온라인보험영업 유튜브영업으로 억대연봉- 프라임에셋 광명1지점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284본부 이진호 본부장입니다.

정착 설계사 인터뷰 시리즈 7탄입니다.

오늘은 유튜브 운영 1년 남짓에 구독자 7천여 명을 보유한 조르바의 보험이야기 채널을 운영하는 저희 본부 산하 지점장을 소개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본 영상을 소개할 때는 저는 지점장이었고 이분은 팀장이었는데(22년 5월 경)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본부장으로 이재현 팀장은 지점장으로 승격하였습니다.

이재현지점장은 안산에서 사무실을 꾸려서 운영 중입니다.

이미 억대연봉은 돌파한 지 오래며 저를 따라 언젠가 본부장이 될 관리자입니다.

인터뷰 영상을 보면 진솔하면서 보험에 대한 바른 가치관 그리고 본인 영업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영업을 하면 그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는 신입분들이 많습니다.

되게 만들어드립니다.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온라인 콘텐츠들에 둘러싸여 생활하고 있고 음식점이나 쇼핑을 할 때도 온라인에 수많은 정보와 광고들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 온라인영업을 배워보려는 설계사 본인들만 그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2015년 보험영업을 시작해 현재 본부장까지 오는 기간뿐 아니라 그 이전부터 온라인 마케팅을 18년 정도 해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들은 과거에 갇혀있는 그리고 보수적인 보험설계사 문화와 근본부터 다릅니다.

2006년 단돈 100만 원을 가지고 온라인쇼핑몰을 혼자 창업하여 맨땅에 헤딩하며 온라인마케팅을 배웠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습하고 어두운 어머님댁 지하창고에 사무실을 꾸려놓고 하루 한 끼 도시락으로 때우며 버티며 생존했습니다.  그렇게 온라인 쇼핑몰을 1년 만에 억대매출이상을 찍고 지속적으로 성장시켰으며 2015년에는 더 이상 매출의 정점에서 추가 돌파구를 찾았으며 그때 선택한 게 보험영업이었습니다. 

제가 이미 성공했던 마케팅으로 보험에 접목을 시켰고 저는 보험이 처음이었으나 강한 확신과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역시 성공이었습니다. 보험이든 물건이든 온라인영업은 끊임없이 빠르게 변화하며 트렌드를 만들고 쫓아가야 합니다.

원수사나 지인영업 대면영업 TM DB영업들에 제가 항상 부정적인 이유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과거에 발목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런 수십 년의 영업을 해오면서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관리자 밑에서는 어떠한 성장도 불가능합니다.

단언컨대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제는 온라인영업을 배제하고는 어떤 직업이든 성공할 수 없습니다.

오래 일하고 열심히 발로 뛰는 설계사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잘하는 게 중요합니다.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실적을 높이며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 포스팅을 네이버 블로그에 했던 당시 22년 4월 27일까지의 지점 실적이었습니다.

그때 지점장일 당시 속해있던 본부 내 14개 지점 중 1위 그리고 프라임 전국 589개 지점 중 지점 8위

저희는 다른 보험회사처럼 아침에 조회도 하지 않습니다. 출퇴근에 대한 압박도 없으며 투잡도 가능하며 재택근무도 가능합니다. 저희 소속 설계사들은 최고의 효율성으로 고소득을 이끌어 냅니다.

누구나 쉽게 일할 수 있습니다.
잠깐 수백 수천만 원의 급여는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본부장이 된 지금의 급여입니다.

억대연봉을 넘어서 현재 저희 꿈은 억대 월봉을 받는 것입니다.

잠시잠깐 지인계약 넣고 월 천만 원 급여는 누구나 다 받습니다. 아는 사람 조금만 부탁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은 장기간 유지되어야 하며 매월 꾸준한 실적을 이뤄내야 합니다. 그런 실적은 대면으로도 불가능하며 부탁이나 소개로도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잘 짜인 온라인 마케팅 시스템 안에서 가능합니다.

저는 SNS 허세 가득한 설계사들처럼 저처럼 누구나 돈 벌 수 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입사를 할 때도 저희 본부 지점은 나이제한도 있습니다(50세 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굉장한 엘리트들만을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노하우가 없다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제가 가장 생각하는 건 효율성이거든요 - 조르바와의 인터뷰 중